최선의 삶 -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임솔아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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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선의 최악이란 뭘까. 날것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소설이다. 제목에도 나와 있지만 정말 누군가의 삶 그 자체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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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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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소설은 그저 그랬는데 작가의 말이 너무 너무 좋았다. 읽고 눈물을 찔끔 흘렸던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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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엄마 오늘의 젊은 작가 25
강진아 지음 / 민음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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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보호자와 새로운 보호자의 세대교체, 그 눈물 나는 이야기. 정말 눈물 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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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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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제사 지낸다는 것 자체로 이미 흥미롭다.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곁가지 소설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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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담이다 오늘의 젊은 작가 12
김중혁 지음 / 민음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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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으며 이렇게나 많이 웃을 수 있다니. 그건 정말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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