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플랫폼 출간 후 알라딘에서 출간되기를 정말 오래 기다린 책입니다. 스포츠물에 재회물이라는 재미있는 요소를 듬뿍 가지고 있어요. 좀 긴듯해도 흥미진진해서 계속 읽게되요. 캐릭터들 매력있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