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림 속 여백을 걷다 - 오랜 세월 잊고 살았던 나를 발견하는 작업
김정숙 지음 / 북포스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오랜만에 따뜻하고 좋은 책 보았습니다. 피카소도 모네도 좋지만 우리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예술을 사랑하는 지인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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