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
공가희 지음 / KONG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강렬한 레드 표지를 보자마자 강한 이끌림으로 집어든 책, 커피 한잔과 함께 그 자리에서 술술 완독해 버렸습니다. 일상에 지친 나에게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선사해준 책, 내안의 자유세포를 마구마구 깨워준 간만에 기분 좋게 완독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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