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한 감동적인 책이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사서 봤는데 역시 틀리지않았습니다
우리들 일상의 삶을 잔잔하게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을 담은
식구생각을 읽느라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가끔 가족들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사는데
이 책이 다시하번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일깨워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