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상상한 대로 이루다 멘토멘티 1
김찬곤 지음, 이부록 그림 / 사계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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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누구인가?

일론 머스크는 우리가 알다시피 테슬라로 유명한 사람이다. 이렇게 일론머스크가 테슬라처럼 유명한 자동차 회사를 창업하고 여러가지 새로운 일들은 한 것은 어렸을 때 부터의 영향이 크다. 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모델 어머니와 엔지니어 아버지 아래에 태어난 부유한 집의 아이였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과 집중력이 뛰어났다. 게다가 책도 하루에 10시간씩이나 읽었다. 하지만 모스크는 독특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하고 동생들과도 가까히 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의 업적

머스크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자 머스크는 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었다. 그러다 컴퓨터를 보고 컴퓨터가 가지고 싶아진 머스크는 아버지를 졸라 컴퓨터를 사고 문제집을 사흘만에 다 풀어버린다. 그리고 게임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첫 창업이다. 게임의 이름은 블래스타로 잡지에 실려 500달러를 받게 된다. 그러다 머스크가 17살때 중요한 결정을 하게된다. 머스크는 더이상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꿈을 펼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아버지 에롤에게 캐나다로 떠나고 싶다고 한다. 아버지가 된다고 하지만 더이상 지원을 해주지 않기로 한다. 기쁜 머스크는 알겠다고 하고 캐나다로 떠난다 그곳에서 큰 고난이 시작된다 돈이 없는 머스크는 여러가지 힘들 일들을 하며 돈을 모았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바로 엑스닷컴 돈을 저장하고 보낼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경쟁자 페이팔이 나타나자 회사를 합치기로 하고 최대 주주가 되지만 쫓껴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머스크는 완전히 방향이 다른 우주쪽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혼과 세차례 발사 실패를 하지만 머스크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한번 발사를 하게 된다. 이때 처음으로 발사 성공을 하게 된다. 게다가 의 10 분의 1의 비용을 들여서 로켓을 날린 것이다. 머스크는 자기 회사인 스페이스엑스에서 직접 부품을 만들고 부품을 재활용하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였다.  그후 또 머스크는 새로운 것에 흥미가 생기게 된다. 친구가 테슬라에서 하고 있는 자동차 사업에 투자를 하고 리튬 이온 배터리로 자동차를 만드는것에 또 성공하게 된다. 그후에도 태양열 회사인 솔라시티와 초고속 진공 열차 하이퍼루프를 개발한다.


일론 머스크에게서 본받을 수 있는 점

일론머스크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여러가지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블래스타, 페이팔, 스페이스엑스, 테슬라 모터스, 솔라시티, 하이퍼 루프 처럼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해냈다. 이렇게 머스크가 여러가지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이유는 집중력과 호기심 때문인것 같다. 어떤일을 하면 엄청난 집중력으로 몇일동안 잠도 않자고 하지만 어느정도 성공하면 자신이 관심을 가질만한 흥미로운 것을 가지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해내는 머스크의 모습이 멋진것 같다. 또 실패할지도 모르는 새로운 사업을 과감히 해내는 자신감이 많은것 같다. 어쩌면 머스크는 오늘도 새로운 일을 벌이고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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