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멈춘 인류는 도구와 관념을 통해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문명의 단계로 들어선다. 이 단계의 중요한 사건인 ‘신석기 농업혁명’이후 인류의 삶은 고통스러운것이 된다. 역사는 이러한 고난의 기록이자 그 기록에 대한 통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