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보내고 돌아온날 비오는 집앞에서 거구의 혼혈을 줍다 기억을 잃은 그와 있으면 커피향이 나는데 그는 갓구운 빵냄새타령이다 온달이라는 이름를 주고 돌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3살 연하의 직장상사로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