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패션이 나왔네요 너무 권수가 많아서 분권을 할지 생각했는ㄴ데 책이랑 똑같이 나왔서 좋네요 특히 굿즈가 신의 한수었던것 같아요 사실 이 장르가 이북이 대부분이라 굿즈는 생각지도 못한것 같아요 일레이와 태의 커플링도 좋지만 전 크리스팬이라 뒷권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태의가 너무 고생마니 해서 그래도 끝까지 긍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