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이는 이형오메간데 어릴때 부터 해카로 이용당하다가 영진과 얽히며 벌어지는 내용이데 대표님 하는 영진이 말투가 느릇느릿 너무 귀엽고 둘다 능력수 능력빵빵공입니다 영진이 영감한테 무상 착취를 당하고 있었네요 열나 화나는데 대표님이 잘 처리햊 ㅓ서 다행입니드 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선연이는 공부도 잘하고 엄청 무심한 아이 의준에게 반합니다 그냥 반하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아이돌처럼 선망하고 어쨌든 무척 좋아하는게 느끼는건 공은 무심하다 못해 감정없는 느낌입니다 3권까지 거의 짝사랑의 향연이네요 그래도 읽으만 했는데 좀 문체가 어색합니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너는 하늘은 바라본다 이런 식의 독백인듯한 서술이 많아서 좀 거슬립니다 1인칭 서술은 공감되지 않으면 읽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