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 - 이어위크 밤의 책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어문학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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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건 번역은 내용 이전에 그 예스럽고 불필요한 시적 분위기의어투를 빨리 벗어 던져야 함. 저래서는 아무도 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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