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몇 문제점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렇다코 같이 운영하고 있는 부운영자에게 내용을 물어봐도 딱히 답이 나오는 것이 없어서 갑갑했거든요. 특히, 운영비문제/오픈형문제/회원관리문제등이요.
찾아봐도 딱히 물어볼만한 자료도 없구요.
헌데, 마침 아주...마침 딱하니 나왔더라구요. 내용이나 디자인이나 생각보다 잘 되어있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구요.
특히나, 오픈형이든 오픈되지 않은 동호회든지 간에 잘 나가시는 동호회운영자분들의 1:1일 면담내용이 있어서 더 좋았구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한, 마지막 설문내용이 제일 좋았습니다. 운영자분들의 혈액형질문, 취직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의 질문은 흥미진진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에서도 회원들을 대항으로 딱 1번 그런 설문을 해 본적이 있는데, 시삽등을 대상으로 한것은 없는지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작은 동호회를 운영하는 운영자랍니다. ^^; 보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