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 지금 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신현림 엮음 / 걷는나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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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육아중인초보맘..외롭진않아도가을바람이부는탓인지가끔은적적한맘이드는데위로받기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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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집, 새로 지은 집 - 13평 단독주택에서 50평대 전원주택까지 내가 꿈꾸는 집
성정아 지음 / 나무수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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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동주택에서 살다보니 층간소음도 문제이지만 누군가 지어준 집에서 산다는것이 아쉽다. 그래서 또 다시 나만의 집을 꿈꾸고 있다. 참고할만한 정보보다는 `아..이런것이구나` 느끼면서 편안하게 책을 읽었다. 재정적인 면에서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여전히 조금 멀게느껴졌던것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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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여행유전자 - 여행유전자따라 지구 한 바퀴
이진주 지음 / 가치창조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여행을 업으로 생활로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부럽다. 나 어디어디 가봤다라고 쓴것이 아니라 그저 일상의 기록들처럼 쓰여진 책. 아..나도 떠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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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무한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나도 초보엄마인데 불량해도 되고 힘들땐 미친척 지랄발랄 해도 괜찮단다! 아.. 위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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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무한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육아에 대한 부담은 더해만 간다.


처음엔 출산에 대한 부담만 갖다가 내가 정말 아이를 낳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며 잘 키워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가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지고는 한다.


그런 초보 엄마에게 말그대로 나도 처음 엄마가 되어 보는 것이니


불량해도 괜찮다 해주었다.


그리고 힘이 들땐 미친척 지랄발랄 해도 된다고 했다.


다른 예비 엄마들은 유모차는 무슨 브랜드니, 아기띠는 무슨


브랜드니 해가며 육아 박람회며 다 쫒아 다니는데 나는 그냥


언니들한테 얻어쓰기로 했다. 


당연히 브랜드니 박람회니 그런건 모른다.


그런 나에게 아이는 읍시 키우는것이 최고라 했다.


무척이나 위안이 된다.


특별한 육아법은 없어도 나같은 소시민적 육아를 해야만 하는


예비맘들에겐 적잖은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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