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 동안의 남미 2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two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20대에읽었던책을30대에읽어도참좋다. 그리고유쾌하다. 가난한배낭여행이때론버거웠을텐데도늘유쾌함으로반전시키는그의이야기가참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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