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엔
나보다 나를 둘러싼 세상이 더 크게 느껴졌다.
나 자신이 품고 있는 "자아관념"에 맞춰 세상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정신적인 자유와 기쁨을 준 책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대단한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