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작품이예요. 정원이랑 주해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힐링됩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감성이 좋았어요. 잔잔하지만 여운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시점이 번갈아서 진행되는 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