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계에서 유명하신 송승근씨의 라노벨 데뷔작답게 몰입력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미려한 일러스트와 어울어져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주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여학교에 나만 남자라는 설정은 IS랑 비슷합니다(부럽구나...) 하지만 정령,검,같은 판타지 설정이 들어가서 메카설정인 IS보다 개인적으론 더 흥미진진했네요 일러스트도 미연시그리시던 일러스트 분이셔서 므흣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