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판타지의 본좌 홍정훈님의 라노벨 작품! 시유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꾸엠님의 멋진 표지 일러스트와 더로그,월야환담 시리즈로 필력을 인정받으신 홍정훈님의 만남이니 만큼 정말 좋았네요 2권 빨리나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