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한번 읽으면 끝나는 책이 아니다...
책 마지막 글에도 나와있지만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 한 번더 읽어보고싶은 책...
읽을때마다 새로운 은혜와 깨달음이 있는 책이다.
저는 이 책을 지인들의 특별한 날에 선물하는 책으로 사용하고 있다
선물 받은 지인들을 통해서 듣는 꼭 한마디가 있다.
너무 좋타는것 그리고 고맙다라는 말은 꼭한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