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와 샘 : 바질 잎의 수수께끼 보림어린이문고
카통 지음, 박대진 그림 / 보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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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잎을 갉아 먹은 범인은 누구일까요?

향긋하고 맛있는 요리 재료, 바질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참 많죠?!

책 제목을 보자마자 토마토바질에이드가 떠올랐네요

이 범인도 바질이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봐요.

몰래 슬쩍하지 말고 정중하게 부탁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코코와 샘은 탐정이 되어, 바질 대신에 꿀벌과 무당벌레를 잧아가기도 하고, 범인을 찾을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꼼지락 콤비 '코코와 샘'

재미있고 귀여운 스토리 + 책의 일러스트만으로도 내용을 얼추 유추하며 읽을 수 있기에, '읽기'를 배워가는 '입학 전후 또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땅땅!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활동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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