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엔초 페라리,페루치오 람보르기니

Who? Special 엔초 페라리·페루치오 람보르기니 ㅣ Who? Special
윤상석 지음, 양선모 그림, 김필수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12월

WHO 후 엔초 페라리,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의 시초,이탈리아의 전설적 두 거장의 이야기

슈퍼카를 만드는 회사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카 회사가 바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입니다.

이탈리아의 두 거장이 만든 슈퍼카~

엔초 페라리는 카레이서이자 슈퍼카의 시초라 불리는 인물이며 페루치오 람보루기니는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든 뛰어난 슈퍼카 제작자입니다.

엔초페라리는 1898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도시 모데나의 철공소 집 둘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철공소에서 페라리는 관심있게 이야기 나누다가 아버지께 기본공구를 선물받고

고장난 장난감을 분해하고 기계를 만지는것을 좋아했어요.

우연히 형과 아버지와 볼로나 자동차경주를 보러가게 되었어요.

자동차경주를 보면서 카레이서를 꿈꾸고 자동차경주에 대회에서 우승할꺼는 희망에~보냈어요.

엔초페라리는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우승을하게 되고 얼마후 노부부가 엔초를 찾아옵니다.

아들이 남겨준 배지를 선물받고 그 배지는 나중에 페라리의 앰블럼이 됩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1916년 북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레나초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아버지가 탈곡기를 고치는것을 보고 자라면서 탈곡기보고 더 복잡한 기계를 고치고 싶다면서

기계에 관심을 보였어요.

청년이 되서 대학을 진학하면거 기계공학을 배우고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쭉 해왔어요.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버려진 군용트럭을 개조해서

트렉터 사업을 해서 많은 돈을 벌었고~자동차에도 관심이 많아서 자동차 경주대회도 자주 관람을 했어요.

페라리 차를 구입하고 얼마후 결함을 발견해 페라리측에 메일도 보내고 찾아갔지만

답장도 주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았어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그날 페라리를 능가하는 수퍼카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공장을 세우고 자동차 제작에 들어갔어요.

1966년 제네바 모토쇼에서~람보르기니 P400 미우라를 선보이고 경영난으로 은퇴하고

그 이후에~람보르기니의 쿤타치가 생산되었어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의 미우라를 탄생시킨 최고의 자동차 제작자이자 슈퍼카의 거장이라고 불리며 많은이드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WHO 후 뒷부분에 권말활동~독후활동을 보면 초등학생들이 좋아할컷과 내가 누구라면~

활동지가 있어서 활용하기 좋아요.

활동지가 있어서 바로 독서록으로 이어져서 활동하기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