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공이 나오는 서양풍 시대물이에요. 작가님 전작들이 잔잔한 현대물 위주였다면 이번 작품은 좀 사건도 있고 찌통도 있어요.
긍정햇살수라 좋았어요 같은 미래도 비극과 희극 정반대로 보는 공수의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