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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거 없는데요 - 특별한 재능도, 확실한 꿈도 없는 99% 아이들을 위한 미래 설계 ‘적성 찾기’ 프로젝트
강지원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3월
평점 :
쌤앤파커스 / 적성찾기
꿈같은거 없는데요
자유학기제를 즐기고 있는 중학생
1학년..
진로찾기란 거창한 꿈을 가지고..아이랑 대화를 해 본적이
있어요..
꿈이란 것이 뭔지..나중에 인생을 살아갈 힘이란것이 뭔지
어른이 된 저에게 물어도..
꿈 같은거 없는데..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끌렀던것도..
제목에서 제 맘을 말해주는것 같아서 그런것
같아요..
지은이 강지원
살짝 책 날개에서 보여지는 지은이 강지원님은..
EBS교육대토론에서 낯이 익은 진행자이십니다.
지금은 급변하는 세상으로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세상을 이겨내기 위한 필수적인 능력은
개척정신이랍니다.
기존의 것을 떠나 새로운 길을 찾아 미래를 살아낼수
있는데..
오늘의 아이들은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빼앗긴
.
맞아요.. 보이지도 보장되지도 않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요즘 학생들.. 안쓰럽지요...
그 내일를 위해 아이들을 보이지않은 스트레스속으로 밀어내는
요즘 교육현실의 큰 문제는 기존의 것을 붙들고 있는 불안한
엄마와
그 속에서 무기력한 아이로 시작합니다..
이제는 지식을 위한 공부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는 적성찾기 교육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적성찾기의 시작으로 아이와 꿈에 대해 대화를
해보는데..
현실은 중2의 사춘기아들과는 첫 시작부터.. 삐꺽 거리게
되지만...
학교 선생님이나.. 컨설팅업체나 주변 친구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수도 있겠어요.
중 1의 자유학기제을 잘 활용한다면... 더 좋겠지요...
(제 속마음은.. 중 1은 준비가 덜 된것
같긴하지만...
저는 이런 교육서를 읽다보면.. 교육정책에.... 저만
그럴까요?... )
그러나 전문가의 입장에서..
뇌발달에 따른 초등부터 고등까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구하는 시기가
뇌의 역량이 가장 왕성하게 성장하는 때라고 합니다.
물론.. 적성찾기는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
적성탐색 3가지 과제
1. 매사에 내 적성에 맞는지 자문하고
자답하자
2.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반드시 체험하자
3. 찾은 적성들은 마음껏 발휘하자
적성찾기는 아이들만의 과제가 아니라.. 온 국민의
실천과제라고 합니다..
나와 공동체가 함께 행복하기 위한것으로 그러고 보니..
목표는 인생의 행복을 위한것이네요.
적성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으로 위기지학
(爲己之學)
남과 비교하지않고 나만의 길을 가며
"나는
나"야 라고 자신있게 세상에 외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머리와 가슴속에서는 그런 사회를 원하지만...
입으로는 쉽게 그래라 라는 소리는 잘
나오지않네요..
책을 보면 .. 이런
Q&A 에 공감하는 이야기가 나와요..
특별한 재능도, 확실한 꿈도없는 99 %
아이들
책에서는 특별한 재능은 없어도.. 누구나 적성은
있다고..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분명한 한가지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적성을 찾고 하고싶은일 잘하는일로
우리의 자식이 자식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는
것이겠지요...
앞으로 사회는 조금씩 변화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