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버튼 사운드북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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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는 어렸을 때부터 사운드북을 많이 들려 주어서 그런지


사운드북을 아주 좋아하는 아가랍니다~~ㅋ


그래서 또 새로운 사운드북이 없을까 찾아 헤매이는 중!


이번에 삼성출판사에서 국내 최대 크기, 국내 최다 버튼 사운드북이 나왔다고


좋은 기회에 만나고 만족하게 되어서 한 번 소개해 드리려구요..^ㅡ^

 


 

 

눈치 백단인 우진이는 배송이 오자마자 사운드북이라는 걸 눈치채고


빨리 뜯어달라고 난리에요..^ㅡ^ㅋㅋ


 

그럼 사운드북을 먼저 살펴볼까요?


 

먼저 윗부분은 다른 사운드북 처럼 사운드북 버튼을


풀어서 그려 놓았어요..^ㅡ^


한글, 영어, 동요 가사 등등 있을 건 다 있네요~~


 


아랫부분은 버튼 누르는 부분이에요~


한글놀이, 영어놀이, 숫자놀이, 동요, 챈트, 예쁜 말 등등이 있어서



누워서 노는 아가들 동요 들려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말과 글자 배우는 큰 아가들까지 활용연령이 넓겠더라구요~



요거 하나 사면 완전 뽕뽑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 사운드북 정말 버튼 수가 어마어마 하지요?


제가 다 세어보니까 100개 맞았어요!


이 사운드북 이름이 100개버튼이라는데 정말 100개더군요..ㅋㅋㅋ


 


그리고 오른쪽에는 볼륨조절버튼까지 있답니다~


보통 사운드북은 이런 디테일함은 없던데


통이 커서 그런지 이런 세심한 구석도 있네요~~


 


그리고 건전지는~


AAA사이즈 건전지가 들어간답니다~


전 어떤 사운드북은 정말 우진이가 좋아했던건데


수은전지가 들어가서 별로 였던 적이 있거든요..ㅠ


이건 건전지 들어가서 정말 간편하고 좋네요~~

 그리고 우진이 활용영상!

 


버튼 꾹꾹 누르면서 글자 공부도 해요! 




챈트를 유심히 듣더니


마지막에는 챈트에 맞춰서 리듬을 타네요..^ㅡ^


이렇게 챈트가 있어니 글자나 숫자를 쉽게 배울 수 있겠네요~~



버튼이 다양해서 활용영역이 넓은


100개 버튼 사운드북 추천해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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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 봐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9
김삼현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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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소개를 하게 되었네요..^ㅡ^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


'그림을 그려 봐' 입니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은 우리나라 작가들의 그림책을 소개한 시리즈 인데요,


외국작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로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ㅡ^


저도 이 시리즈를 접하게 되면서


한국 작가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아빠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우진이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엄마, 아빠가 책을 들고 있으면 요 자세부터 잡는 답니다~^ㅡ^


이제 집중 +ㅁ+


 

'그림을 그려 봐'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계에 따라 그림책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아이들이 처음 색연필을 잡으면 종이에 점을 찍거나 선을 주욱~~ 긋잖아요.


이야기도 먼저 점, 선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그 다음은 도형에 대해서 나와요..^ㅡ^


도형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나오는데


각 도형의 특징들이 함께 소개 되어서 (예 : 뾰족뾰족 세모)


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 도형 관련 활동을 해보아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ㅡ^ㅋㅋ



 


마지막으로는 동물들이 나오면서


세상 모든 것들을 그려보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있어요~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은 정말 세밀하게 잘 표현되어 있고 멋지더라구요.


유명한 외국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들과도 견줄 수 있을 정도로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가들이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러웠어요~~ㅋㅋ

 

오늘은 책을 읽고 오랜만에 독후활동도 해보았답니다..^^


 


자석칠교를 꺼내서 우진이와 세모, 네모 놀이도 하구요~



 


동그라미~ 공놀이도 했답니다..^^


너무열정적으로 놀아서 카메라 촛점이 다 나가서 건진 게 고작 이 사진이네요..^ㅡ^)


다음 활동으로 색연필로 그림 그리고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체력소모로 요기서 마무리 했답니다..^ㅡ^


그림책 주제가 주제인 만큼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했어요~~

 

멋진 그림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 봐'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ㅡ^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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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1
최승호.방시혁 지음,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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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책은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이에요..^ㅡ^


전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방시혁?


내가 아는 작곡가 방시혁이 맞나? 아니면 동명이인인가?


의아했어요..^ㅡ^ㅋㅋ


그런데 정말 방시혁이 그 방시혁 맞았답니다..^^


방시혁씨가 가요만 작곡하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동요까지 작곡하셨던 거에요~


 


표지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양장본으로 되어 있고


노란 바탕에 귀여운 여자 아이가 그려져 있네요~


그리고 이 책의 보너스 선물!!


무려 동요CD가 들어 있답니다..^^


이걸로 아이와 같이 동요를 들으면 정말 좋겠죠?


말놀이 동요집은 최승호 시인의 동시에 방시혁 작곡가가 곡을 붙인 동요에요..^^


차례에 보니 각 동시마다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접할 수 있는 사물, 동물들이 등장하네요~


특히 동물들이 많구요~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니 이 동시와 동요도 좋아할 거 같아요.^^

 


책 안에는 이렇게 가사와 삽화가 있어요.


삽화가 정말 익살맞게 잘 그려졌죠?


동시에서의 포인트를 잘 살린 삽화에요~


그리고 말놀이 동요집의 좋은 점 또 하나!


이렇게 악보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저는 가끔씩 동요를 우진이 한테 쳐주는데요..^^


이렇게 악보집 있는 동요집이 좋더라구요~

 


자, 이제 우진이와 같이 노래를 들어볼까요?^ㅡ^


 


우진이가 신나서 흔들흔들..^^ 


경쾌한 리듬에 재미있는 가사에~


우진이도 푹 빠진 듯해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몇 십년 된 진부한 동요들보다


가끔씩은 이렇게 새로운 동요를 듣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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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아저씨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8
민사욱 그림, 송정화 글 / 시공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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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8


붉은 여우 아저씨에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은 우리나라 작가들의 그림책 시리즈 인데요.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에 비해 그림체,구성, 스토리텔링이 전혀 뒤쳐지지 않아요.


그만큼 우리나라 그림책이 많이 발전했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외국 작가들에 비해 알려진 작가들이 적어서 홍보가 제대로 되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쉬워요!!


그래서 저라도 열심히 알리고 있어요..ㅋㅋㅋ


이 책은 2015 한국출판문화산웝진흥원의


우수 출판콘텐츠 당선작인데요.


당선작이라니 기대를 가득 안으시고~~ 리뷰 시작합니다..^^


 


붉은 여우 아저씨의 표지에요~


붉은 여우 아저씨가 중간에 보이는 저 여우 같지요?


붉은 털이 아니라 하얀 털의 여우지만


붉은 색 자켓을 입어서 붉은 여우 아저씨인가 봐요~


그리고 여우 주위에는 독수리와 나무가 있네요~


이 인물들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여우아저씨는 붉은 모자, 붉은 가방, 붉은 신불, 붉은 자켓을 입고 외출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이야~


독수리한테 모자를 빼앗겨 버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독수리는 자기 대머리를 감출수 있었다며 아저씨에게 고마워해요~


아저씨는 그렇다면 친구만나러 같이 가자! 고 제안하죠~


 


이번에는 나무가 아저씨의 신발을 슬쩍하고는


그 신발을 신고 웅덩이로 가서 물을 벌컥벌컥! 마셨어요~


목이 말랐던 나무도 아저씨에게 고마워 했어요~


그리고 결국... 아저씨와 친구만나러 나무도 같이 가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또 물고기가!!


알을 품는 데 가방이 제격이죠..^^


물고기도 아저씨 따라 가겠죠?



아저씨가 친구만나러 가는 데


작은 집앞에 소년이 바들바들 떨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저씨는 마지막 남은 붉은 자켓을 소년에게 덮어주었어요.


 


마음이 따뜻한 붉은 여우 아저씨는 이제 남아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어요.


더이상 '붉은' 여우 아저씨도 아니게 되었죠.


독수리, 물고기, 나무가 아저씨에게 물었어요.


"이제 친구를 만난 거에요?"

 



아저씨는 친구를 만났을까요?^ㅡ^





이 이야기를 보고서는 제일 먼저 떠오른 이야기는 바로


'무지개 물고기'였어요.


무지개 물고기도 자신의 무지개 비늘을 하나 둘 씩 떼어주고


다른 물고기들과 친구가 되었잖아요.


더이상 무지개 빛깔 찬란한 물고기는 아니었지만 그 때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죠.


붉은 여우 아저씨도 마찬가지에요.


자신의 것을 나눠주고 더이상 '붉은' 여우 아저씨가 아니지만


붉은 여우 아저씨의 곁에는 여러 친구들이 남게 되죠.


붉은 여우 아저씨에게 이것이 최고의 기쁨이 아닐까요?



친구를 사귈 때 자신의 이익만 계산해서는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없어요.


가끔씩은 손해도 보고 그러는게 바로 친구 관계에요.


아이들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데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친구에게 양보하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길러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게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자기 고집만 피워서 친구를 배려하지 못한다면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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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치 1 : 앗! 오줌 쌌어 - 실수로 오줌 싼 아이를 위한 책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1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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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진이와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중


'앗! 오줌 쌌어'를 읽어 보았어요~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는 정말 오래도록 사랑을 받은 시리즈인데요,


제가 어릴 때도 이 시리즈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ㅡ^


엄마와 아이가 같은 이야기를 읽는다는 것,


좋은 책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겠지요..^ㅡ^



 

우진아~ 오늘은 개구쟁이 아치 이야기를 읽어 볼거야~


오늘은 아치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이런


아치가 오줌을 싸버렸구나~~

 


 

 

다른 동물친구들도 오줌을 쌌나봐~


물고기 모양, 달 모양, 웅덩이 모양, 하트 모양


모양도 참 다양하네~

 


 

 

이불을 말리고 있었는데


이런!! 심술쟁이 구름이 방해를 하는구나~


바람이 어서 햇님을 도와주어야 할텐데!


 

바람이 결국 구름을 물리쳐서


이불이 뽀송뽀송 잘 마르게 되었네..^ㅡ^


 


덕분에 아치는 오늘도 뽀송뽀송한 이불에서 잘 수 있게 되었구나~

 

 

아직 우진이는 돌을 막 지난 아기이기 때문에 배변훈련에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서서히 배변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이에요.


아이도 갑작스럽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하는 게 낫잖아요..^ㅡ^


배변훈련을 하는 아이들은 오줌싸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해요.


오줌을 싸는 게 잘못을 저지르는 것과 같이 말이에요.


그래서 엄마들은 실수를 할 때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받아주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런 측면에서 개구쟁이 아치 이야기는 정말 괜찮은 이야기인거 같아요.


아이가 오줌을 싼 상황에


오줌 모양이 ~~모양, OO모양 이러면서 재미있게 표현했구요.


오줌을 싼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이불을 빨아 말리는 장면도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배변훈련을 앞두고 있거나 하고 있는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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