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 상대를 움직이는 힘 있는 설명의 기술
아사다 스구루 지음, 정혜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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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말하기 설득하기 등등 사회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직장내에서 업무지시 및 업무실행 부분에서 관리자 및 부하직원에게 설명하거나 내 생각을 전달해야하는 데

제대로 전달을 못하거나 설명을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냐? 라 했을때

그 경험으로 인해 말하기를 두려워 할 수 있다.

이 책은 쉽게 설명하고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조건과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설명을 못하는 이유

동작이 아닌 동사를 쓰기 때문이다.

누구나 행동에 옮길수 있을만큼 표현을 구사하면 설명을 잘하기 위한 첫번째 길이 될것이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동작’ 표현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개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즉 과잉형 인간을 말한다. 정보를 3가지로 재구성하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보도 써먹을수있어야 정보의 의미가 있다. 그럼 많은 양보다는 적당한 양으로 줄여야 한다.


3.3.3 원칙만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수 있다. 그방법들을

내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도서에서 해답이 잘 나와있다.


도서를 읽으면서 내가 설명을 못하는 이유 두려운 이유를 알수 있었다.

해답인 그 원칙을 그대로 실천한다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설명의 기술을 습득할수 있지 않을까싶다.

비즈니스 베스트셀러지만 누구나 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그런 설명의 기술비법이므로 해당도서를 추천한다.

 

 

위 포스팅은 업체에서 무료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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