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어요!빠밤!윤블리맘 둘째공주는 다섯살 개구쟁이에요개구쟁이라 그런지아직 어린이집 갈때 잉잉 엄마 보고 싶어요우는 모습을 많이 보여요 ㅜㅜ
어디를 가도 그림책을 꼭 들고 가요!아직 한글을 모르지만그림을 보고 쉽게 내용을 이해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유치원은 즐거워 추천합니다!
너무 재미 있고 그림체도 이뻐요!
"둥근 해가 떴어요" 친구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