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사회학 나남신서 236
크리스 쉴링 지음, 임인숙 옮김 / 나남출판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독자의 수준을 어느 정도로 설정하고 썼는지 궁금하다. 책을 읽으면서 당혹스러움을 넘어 짜증이 난 적은 처음이다. 정말 불친절의 끝판왕격인 책.. 학부 수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샀지만 학기 끝나면 두 번 다시 볼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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