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짜임새 좋고 캐릭터도 좋았어서 잘 읽혔습니다.
같은 작가님의 다른 소설을 재밌게 읽어서 이 작품을 구입해봤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조선배경 소설이라 잘 읽혔습니다. 잘 읽었어요
시리즈물의 첫번째 이야기 할란의 요람이다. 스토리 적인 부분이 크게 어긋난 건 없지만 6권의 긴 장편이라 뒷내용이 계속 궁금해져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애매하다. 그래도 읽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