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아베를 쏘다
김정현 지음 / 열림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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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한 영화 <명랑>이 1,000만을 넘어서고 있다

아바타를 꺽은 영화가 바로 우리영화로 <명랑>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아졌다

올바른 역사를 아는 것이 우리 미래에 더 좋을꺼라 생각하고

요새 일본의 아베수상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군사력을 증대하기위해 자국의 국민을 위한 국력이 아닌

잘못하면 제 2차 대전과 같은 큰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행보를 하고 있는데

저자는 그런 아베수상에게 올바른 역사를 등  여러가지 메세지를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또 우리들에게도 할 말이 있어 이런 가상의 소설을 쓰신 거라 생각한다

 

목록에서 보듯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서술하고

그후 목록에서는  아베수상을 만나 안중근의사의 말씀을 서술하고

100년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재판 또한 받으나  아베수상을 (여기 책에서는  안배(安培)라고 칭했다) 제거하게 된 이유를

열다섯다지 죄목으로 나열하는 대목이 있는데

읽으면서 얼마나 통쾌했는데....

 

끝마우리 글에서는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이름들>에서는

안중근의사가 이등을 거사할 때 도움거나 같이 항일투쟁을 하신 분들과

안중근의사의 부인과 자제분들을 잊지  말아야 하고

그 분들의 뜻 또한 우리가 잊지 말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는 거

느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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