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맹자 책을 받았습니다.
책표지도 참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맹자를 공손히 모시던 등문공의 마음을 내어 봅니다.
내 마음의 주재자가 되어
맹자의 부동심과 호연지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벌써 든든합니다.
좋은 책을 만나 넘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