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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백승연 지음 / 사유와시선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입에 올릴 글이 아니네요.
가증스럽습니다...
https://youtu.be/EZWFRZ8_w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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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 ‘척’에 숨긴 내 마음을 드러내는 시간
이주희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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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맞이하기 전에 제목에 끌려서 구입했는데
하나마나한 얘기라 아쉬웠어요. 제가 찾는 책이랑 좀 달랐을 수도. 다른 분들은 또 다르실테니 걍 제 개인 의견이라 생각해주심 되겠습니다.
중고로도 안 팔리는 책이라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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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블루 몰타
김우진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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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블루라는 컬러 이름이 있는 줄 알았다.
찾아보니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레몬 에이드만 잔뜩 뜬다.
레몬에 블루 큐라스를 넣어 투명한 옥색 바닷빛으로 재탄생한 여름 음료.

그런 컬러명도 없는데 그럼 왜 레몬 블루지?

 
책 제목에 대한 궁금증은 책을 파락 펼치자마자 풀린다.

마노엘 극장, 성요한 대성당, 거리 풍경 등 따뜻한 레몬 컬러의 사진과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 사진이 눈에 들어오니까.

레몬은 몰타의 문명을, 블루는 몰타의 자연을 대표하는 컬러였다.
사진에 진심인 저자.

선명한 컬러의 사진이 짧은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사진만 감상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싱글인 저자가 불쑥 아재 자해 개그를 날리는데,
멋진 풍경사진 때문에 봐주기로 했다.
그만의 낭만이 느껴져서.

한번 가보고 싶은 몰타였다.
코로나 시국이라 어디에도 못 가게 되어 답답할 때면 여행 책을 사본다.
그렇게라도, 머릿속으로라도, 눈으로라도 여행을 가고 싶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이라면 꼭 이 책으로 몰타와 처음 만나시길 바란다.
왜냐면 몰타 책 중에 이렇게 몰타의 색감을 잘 표현한 책은 아직 못 만났으니까.

이 책으로 몰타의 매력에 빠져 보시라.
머릿속으로 뜨거운 태양도 느끼시고, 첨벙첨벙 바다에 다이빙도 하시고,
눈이 너무 시려 선글라스도 찾아가며 저자의 사진 속을 유영해보시라.

코로나는 오히려 이렇게 상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일지도...

이 책은 언젠가 떠날 여행생각으로 한참동안을 행복하게 해줄 그런 책이다.

PS. 저자가 다음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만 찍지 말고,
다이빙도 하고, 맛난 음식도 즐기고, 모르는 사람과 얘기도 하고
사랑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는 여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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