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흐흐흐~요정인 아벨 왕자가 무척이나 귀엽습니다.이야기 자체도 거부감 없이 읽히고 달달합니다.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어요.
약간 오글거리기도 하고 초반에 주인공들 성격이 너무 휙휙 바뀌어서 적응이 안됐지만 작가님 필력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교정작업까지 마친 책일텐데 오타도 오타지만 등장인물의 이름이 잘못 입력된 것이 몇 군데 보입니다.국산 BL소설은 처음 읽는데 이렇게 오타가 많은 것이 일반적인건가요?스토리를 떠나서 작업물에 대해 좀 실망스럽습니다.
계속 벼르다 좋은 기회에 재정가로 구입했습니다.이 책은 주인공 캐릭터도 그렇지만 십이지 캐릭터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특히 서브 커플로 나오는 코마×소스케의 소스케는 100퍼센트 솔직한 직진남 캐릭터라 볼 때마다 계속 웃게 됩니다.외전까지 9권인데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고 새로운 신의 사자의 등장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디.소장하길 잘했다 생각하고 계속 두고두고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