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이지만 세계관 자체가 우성끼리의 근친관계도 허용하는 설정이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달달한 분위기의 일상물이고 bl요소가 60이면 요리책 비중이 40은 될 것 같습니다.입맛 다시면서 bl소설을 읽은 적은 처음입니다.
대부분의 알오물에서 운명의 짝이란 첫눈에 운명을 느끼고 세상에 단 둘만 허용하는 각인을 하고 서로만 바라보는등 낭만적으로 표현하지만, 페로몬으로 운명의 짝을 만나는 것을 행복하다 느낀다면 그것은 진짜 행복일까요?운명의 짝을 향한 막연한 동경과 알오물 세계관의 허점이 보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 츠바키마루도, 성장한 츠바키마루도 모두 귀엽습니다.진짜 힐링물 .. 츠바키마루와 시이님이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너무 행복하고 순수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