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엄마가 사주신 어린 왕자..어릴 적 그땐.. 이해하기 어려웠던...엄마가 되고 아이에게 선물하고 픈 책이에요.우리 아이도.. 언젠가.. 어린왕자를 읽으며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