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 개인의 간격 -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홍대선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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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나와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소유물‘로 여기는 순간 집착이 되고 고통이 되고 상처가 되는 듯합니다. 애인, 가족, 친구, 인터넷 누군가 등. 이 시국에 거리는 1미터가 아닌 2미터는 돼야 안전하겠지만..^^ 거리는 멀되 마음은 가까이,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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