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카페 - 봄 여름 가을 겨울 카페밥 레시피
이미경 지음, 황승희 사진 / 난다 / 201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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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요리책. 세련되지 않았지만 투박한 맛이 있는 디자인(중요). 요리 단계 설명이 간단해 특히 좋았다. 요즘의 것들처럼 아주 친절하지도 않지만 실은 그렇다고 덧붙일 것도 없기에. ‘특별한 날‘ 말고 ‘평일‘에 긴요한 요리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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