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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걸 우울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정신과 의사의 다정한 마음 처방
전지현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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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림이 귀여워서 집었다가 중반부 쯤 좀 진지하게 읽게 됐는데 어떤 증상에 이름을 정확히 달아주는 게 왜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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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레시피대로 가지 않는다 - 어쩌면 당연했던 흔들림의 기록
한정환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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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 좋아하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고부터 좋은 식당의 의미를 되새기던 때가 많았다. 그 생각을 천천히 정리할 기회를 준 책이었달까? 꽉 채워진 사진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냥 든 생각. 만듦새가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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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여자
버지니아 에반스 지음, 박산호 옮김 / 텍스티(TXTY)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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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은 소설이었다. 후반부부터는 계속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서 특정 부분만 책이 너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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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ㅣ HiP 시리즈
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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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단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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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아사이 료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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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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