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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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한편 모두 너무 좋고 진짜 심금을 울린다는 게 이런 건가 싶었어요.... 가끔 너무 슬퍼지기도 했는데 반대로 유쾌함도 있어서 너무 우울해지지는 않았어요. 새벽의 방문자들 대여로 보고 따로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실려있었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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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패션 PASSION (총6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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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패션이라는 게 도대체 무슨 뜻으로 쓰인 걸까 했는데 수난곡이라는 의미가 있다 하더라구요... 아아 태의....

 

처음 읽었을 때도 재밌게 봤지만 처음에는 단순히 유명한 책 (그리고 무진장 길다고...)을 읽는 기분으로 읽어서 무난무난 재밌게 읽은 거 같아요. 정태의는 무난한 주인공 느낌이었고 일레이는 정말 또라이 느낌이 강렬했고. 그런데 다시 처음부터 보니까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정태의라는 게 확 와닿더라구요... 태의야 너는 정말 사람을 좋아하는 인싸구나... 태의에게 사람이 꼬이는 이유도, 그렇게 꼬인 사람들이 태의 주변을 경계하는 것도 알 것 같았어요.. 태의 너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일레이.. 일레이는 마냥 미친놈인 줄 알았는데..아니 물론 미친놈이 맞지만 다시 보니까 은근히 애같고 또 평범하게 사랑을 하는 인간같아서 재밌더라구요... 다시 읽을 때의 관전포인트는 가랑비에 옷젖듯 점점 태의에게 빠져드는 일레이였던 거 같아요. 점점 태의를 좋아하게 되고 자기 혼자 좋아하는지 몰라서 까르륵 하다가 나중에 진짠 거 알고 와장창 깨장창 해버리는 그 성질머리가 너무 좋았어요....

 

두 주연 말고도 신루 (신루는 나중에 다른 소설에서 공으로 나오더라구요..신루도 제짝을 찾아서 다행...), 정재의 (재의야 그 놈은 안 돼...제발...), 정창인(솔직히 처음 읽을 땐 정창인한테 별 관심없었는데 다시 보니까 정창인 볼때마다 너무 빡쳐요... 하... 본편에서만 그러는 게 아니라 외전에서도 그래서..), 카일 등등 매력적인 조연들도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인기있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드라마CD 제작도 된다는데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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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패션 PASSION (총6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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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 때는 무난하게 재밌고 일레이가 그냥 마냥 미친놈같고 태의는 무난한 주인공처럼 느껴졌는데 다시 읽으니까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태의가 너무 매력적이고..일레이가 점점 태의에게 빠져들고 집착하는 게 보여서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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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Dear. George; 디어 조지 (총4권/완결)
우주토깽 / W-Beast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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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어조지를 읽었습니다. 회귀물이리고 해서 첨부터 회귀하고 시작할 줄 알았는데 1권까지가 과거의 모습, 2권부터가 회귀입니다. 수의 어머니가 문제라는 말을 보긴 했는데 그냥...부모가 다 문제였고 덕분에 보는 내나 고통이었어요..^^.... 탈집안...탈집안.. 그런 수의 안식처가 되어주며 든든한 공이지만... 사실 공은 아무 잘못이 없긴 한데 ㅜㅠ (누구라도 갑자기 이러지 말라 저러지말라 하면 의아할듯...) 수가 하지 말라는 행동들을 자꾸 하머 수에게 다가와서 자꾸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는 게 고통스러웠어요 공 잘못은 아니지만...! 그리고 공이 자꾸 수와 관련된 일에서 폭력을 쓰는데... 운동선수가 폭력쓰는 걸 정말 안 좋아하기도 하고... 이러다 이녀석 출전 못할까봐 조마조마해서 진짜 소설이나 캐릭터적으로는 별거아니었는데 갠적으로는 살짝...마이너스... ㅜㅠㅠ 그리고 7년동안 힘겹게 떨어져 지내는데 전화 한 번 한 걸로 수 폐가 망가진 건 도대체 어떤 피폐인가요 괴로워요 ㅜㅠㅠㅠ 그래도 한 번 보니 술술 읽히고 제목도 넘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어요. 우주토깽님 작품중에 가장 술술 읽혔습니다. 개그?요소가 없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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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Dear. George; 디어 조지 (총4권/완결)
우주토깽 / W-Beast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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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의 부모님들이 너무 현실적으로 짜증났어요.. 글은 술술 잘 읽혔는데 회귀를 한 후로 자꾸 뒤틀리고 일그러지는 상황이 너무 보기 힘들었습니다. 공은 아무것도 몰라서겠지만 자꾸 지현이 애써 지키려는 관계를 위험하게 할 땐 상짝 원망도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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