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접하는 개론서 같은 것이다.
법의 목적이나 구조등등이 첫 부분에 이론으로 잘 나와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매우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법에 관련된 책인지라 매년 혹은 2~3년 만에 개정판이 나와서 필요하다면 다시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