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드 셰익스피어 전집 11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 전예원 / 199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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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하나 강인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에 깊은 감동과 전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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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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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의 책은 다 재밌지만 제일 재밌고 무엇보다 미워할 수 없는 악마, 아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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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을유세계문학전집 67
메리 셸리 지음, 한애경 옮김 / 을유문화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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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상상력의 책이다. 단숨에 끝까지 달리면서 끝에 다달을수록 더 보고싶을 강한 흡입력과 욕망에 사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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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혜택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29
크누트 함순 지음, 안미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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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순의 책은 하나같이 매혹적이거나 화려함은 없지만 덤덤하게 내뱉는 모양새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글이 아니다. 단어와 문자의 차이가 무엇인지 나에게 알려준 함순의 책들은 몇 번을 읽어도 변함없이 나를 감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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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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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소재와 글에 매혹되에 단숨에 끝까지 쉼없이 달릴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감동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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