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먼 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118
허수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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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의 <혼자 가는 먼 집>은 90년대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시기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 시적 절창의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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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벗어나기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지음, 이나라 옮김 / 만일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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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불빛의 글쓰기. 위베르만의 글을 읽다보면 파시즘의 광품속에서 촛불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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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유성원 지음 / 난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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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의 <세상과 은둔 사이>를 옆에 두고 함께 읽을 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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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자신만만 생활책
윤은주 지음, 이해정 그림, 서한솔 감수 / 사계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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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진 책! 이 책을 교재 삼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수업을 옆에서 들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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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책 말들의 흐름 4
한정원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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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독백을 내뱉게 된다. 오염되었던 ‘문청‘의 의미를 수렁에서 건져올리는 고요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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