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때문에 나 자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다는 것. 나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저 단단한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면 된다는 것. 단순하지만 어려운 이 일이 우리 아이에겐 일찍이 어렵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