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 열기가 사그라드는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왜 이렇게 우리는 빨리 망각하는지... 노무현 대통령 같은 대통령 다시는 탄생하지 않겠지요.
두 아이에게 노 대통령에 관한 얘기를 들려주고자 책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