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ernate> 동면하다?
sacked> 잘랐어요?
終わってない> it‘s not over?
be into> 눈독 들이다?
‘another brick in the wall‘> 별 볼일 없는 하나의 벽돌?” 개성을 무시한 채 통일성만을 강조하는 보수교육의 본질적인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