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가 수세기 전부터 바이러스로 인한 죽음과 공포의 시기가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는게 놀랍고 지금의 코로나가 언젠가 끝난 후에도 수년후 또다른 어떤 변종된 바이러스가 나타날거라는 생각에 무섭기까지하다 어서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이 모든 상황이 안정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현재 드라마로도 방영중이라 재밌게 보고있는 중에 원작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급하게 구입해 읽었는데 읽는 내내 이런분들이 있어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과 함께 박상규기자님. 박준영 변호사님...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