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오년 :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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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만세투쟁의 성과로 이루어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라 더욱 뜻 깊고
앞으로의 평화의 100년을 맞이하는
자양분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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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오년 :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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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은 항일독립투쟁의
지난한 역사였다.
무척 자랑스러운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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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혁명과 임시정부 - 대한민국의 뿌리
김삼웅 지음 / 두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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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왔으면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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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열전 - 3.1운동의 기획자들.전달자들.실행자들
조한성 지음 / 생각정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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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독립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에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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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스크리치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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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스크리치>>를 <<크리피>>의 속편이라 하는데,
전작에서 대활약을 펼친 다카쿠라 교수의 비중은 크지 않다.
초반부 등장하였다 중간에 언급되는 인물로
그래도 결말 부분에서 중요 역할을 맡음은 위안이 된다.

 

이 작품의 장점은 안정성에 있는 듯하다.
작가 마에카와 유타카는 초반부 전작의 주인공인
다카쿠라 교수를 등장시켜 웬지 익숙한 상태에서
새로운 화자(나)인 시마모토가 줄거리를 끌고 가게 만든다.
전제적인 상황은 핏빛 가득한 학원가 공포이지만
직장의 일상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에 대한 반응,
그리고 인물들의 심리가 자연스럽게 흐른다.
가까운 동료나 교수들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하고,
종잡을 수 없는 범인의 행방 속에 일상은 잔잔하다.
그리고 화자는 연쇄살인과 다른 차원에서
자신만의 완전범죄를 진행시켜 나가는 이중구조이다.
역시 극의 말미 반전도 있다.

 

번역자 이선희의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잠재적인 범죄자'의 가능성을 안고 있기에
소설을 다 읽고 난 느낌은 개운치 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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