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앞으로 니아가는 선택입니다. 우리는 불완전하지만. 우리는 두렵지만, 정의롭지 못한 상황을 보고 침묵하지 않고, 옳은 것을 위해 나서는 태도와 용기를 선택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존엄한 이유이고, 그것이 인간의 존업과 자유를 지키는 모두를 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p.73)출처: 《생각하지 않는 죄》- 나쁜 생각, 나쁜 명령. 그 지시는 따를 수 없습니다.이모령 (지은이) . 아름다운사람들. 2025-02-20* 제목만큼 표지 디자인에 끌렸다. 공감!* 본문의 마지막 문장은 “용기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딛고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말을 재인용한 것으로 파악된다.[에이닷이 알려준 내용] 용기와 인간의 존엄, 그리고 자유에 관한 인상적인 문구로는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습니다.1.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의 말 “용기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딛고 나아가는 것이다.”2.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의 말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이 말은 두려움과 고난을 통해 인간이 존엄과 자유를 지켜나가는 힘을 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3.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의 말 “자유란 결코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란 두려움을 직면하고 극복하는 데서 온다.”4.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의 말 “진정한 자유란 우리가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