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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최희수 지음 / 푸른육아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아기엄마들이라면 삐뽀삐뽀 119가 얼마나 유익한 책인지 잘 아실겁니다.
질병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 거의 모든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만한 책이죠. 그래서 누구나 한권씩 가지고 있는 육아의 교과서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이 책 또한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엄마가 계속해서 들추어 보면서 참고하는 그런 책 말입니다.
저는 수많은 육아책을 보았지만 발달 단계 단계별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엄마는 그때 어떤 마음 가짐을 갖고 총체적으로 어떤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목 조목 설명을 해주는 책은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저자가 워낙 많은 엄마들을 만나 경험과 의견을 나눈 분이라 그런지 엄마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정보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무엇을 해줄지 몰라 쩔쩔매는 초보맘들이나 첫 반항기가 시작되어 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18개월의 무렵의 아기를 두신 분에게는 특히나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점은 분량이 짧아 핵심적인 내용외에 풍부한 사례 등이 제시되지 않은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