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10년 법칙 - 명품 인생을 만드는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전직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읽었다. 처음 읽는 공병호박사의 책이라 내심 기대가 컸다. 그의 명성이야 말해 무엇하리.

앞부분은 정말 가슴에 와 닿고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한 도전과 성취에의 의지를 불태우길래 이책을 사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중반에 접어들며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다. 공박사 정도의 위상을 가진 분이  허접한 석사 논문도 아니면서 어찌 이 많은 인용문을 담은채 저서를 출간할수 있단 말인가? 

책을 덮고 슬퍼졌다. 이분의 다른 저서들도 이러하다면, 대한민국 자기경영분야의 독보적인 저술가의 책이 이러하다면......

공박사님께 말씀드리고 싶다.

전달하고픈 메세지가 짧으면 짧은채로 책을 출간하시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중국인은 화가 날수록 웃는다
김경일 지음 / 바다출판사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중국에서 5년을 살게 되었다. 내게는 늘 낯설기만 한 중국을 알기 위해 여러 책을 기웃거렸으나 딱히 궁금증이나 낯설음을 해소하지 못해왔다.

우연히 고른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낯설음의 실체가 파악되는 중이다. 학문과 실생활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중국을 체험한 저자의 어깨 너머로 보는 중국의 속내는 흥미진진 하다.

특히 중국인들에 관한 탐구와 해설이 돋보인다. 역사와 고전, 전통, 현대를 넓나드는 분석은 탁월하며 재미있다.

중국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비지니스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모 역할 훈련 ㅣ 토머스 고든의 '역할 훈련' 시리즈 1
토마스 고든 지음, 이훈구 옮김 / 양철북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는 이미 PET의 많은 기술들을 기존의 육아서나 육아관련 기사, 사이트등에서 접해 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이가 태어난 지난 2년간 한달에 두어권 이상의 육아서를 읽고 있다. 도무지 육아가 막막하기 때문이다.  특히 행동의 지침이 절실하다. 마음가짐에 관한 책들은 많지만 말하는 기술, 행동의 기술을 이토록 일관성있게 가르쳐주는 책은 처음이다.  물론 행동의 지침을 주는 육아서를 전부 따라 할 수는 없다. 육아의 방법에도 유행이 있고 저자의 이론이 만능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PET는 오랜시간동안 강연과 세미나 등을 통해 알려지고 적용되면서 그 효과가 이미 검증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나 역시 아이가 두돌 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나온 지침을 상기하면서 대화를 하려 애쓰고 있는데 이 방법을 몰랐다면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을만한 상황이 여러번 있었다.

모든 부모들이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대화로 나온 예문들이 미국의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이 종종있는것 정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최희수 지음 / 푸른육아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아기엄마들이라면 삐뽀삐뽀 119가 얼마나 유익한 책인지 잘 아실겁니다.

질병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 거의 모든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만한 책이죠. 그래서 누구나 한권씩 가지고 있는 육아의 교과서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이 책 또한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엄마가 계속해서 들추어 보면서 참고하는 그런 책 말입니다.   

저는 수많은 육아책을 보았지만 발달 단계 단계별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엄마는 그때 어떤 마음 가짐을 갖고 총체적으로 어떤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목 조목 설명을 해주는 책은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저자가 워낙 많은 엄마들을 만나 경험과 의견을 나눈 분이라 그런지 엄마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정보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무엇을 해줄지 몰라 쩔쩔매는 초보맘들이나 첫 반항기가 시작되어 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18개월의 무렵의 아기를 두신 분에게는 특히나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점은 분량이 짧아 핵심적인 내용외에 풍부한 사례 등이 제시되지 않은 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