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홍지로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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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소설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단번에, 최고치로 선사. 87분서 시리즈 중에서도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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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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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다 읽긴 했는데 많이 실망스러움. 스티븐 킹 특유의 캐릭터, 시점, 분위기 등이 다 들어가 있는데 재미가 없어서 다 읽기가 힘들었을 정도. 완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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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부서진 남자 스토리콜렉터 36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현 옮김 / 북로드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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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는 잘 읽히긴 하는데 다음에 뭐가 있을까 하며 읽는 맛은 떨어짐. 오히려 중년 남성의 편협한 세계관이나 성적 판타지 투성이라 짜증났음. 파킨슨병을 무슨 알리바이처럼 삼아, 교묘하게 여자 캐릭터들을 성적 대상으로 그림. 차라리 대놓고 그랬으면 오히려 덜 불편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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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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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웃기고, 서스펜스를 창출하고, 진실한 인간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정교하고 세심하게 씌어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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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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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정통 미스터리. 꼼꼼하고 성실하게 잘 씌어진 책으로, 마니아는 물론이고, 초심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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