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무엇보다 너를 사랑해 - 엄마, 아빠가 보내는 사랑의 편지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지금은  너덜너덜해서  여기저기 테이프를 붙여논  우리집에  보물.. 

4개월때쯤  우연히  사서  이름붙여  읽어주었더니  나중엔  멜로디를 꾹 누르며 

쳐다보며  읽어달라는  사인에   너무 지겨워서  숨겨놓았던  책.. 

돌이 지나  정리하다  발견한 책은  아이가  저에게  화가난  마음에 표현에  너덜너덜 ㅠㅠ 

그 걸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우리아이가  준 사랑을  조금만 돌려주면  되는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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